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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수입·유통하는 영국 수유·이유 브랜드 토미티피가 야광 손잡이가 부착돼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반짝반짝 야광노리개'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야광 노리개는 하트와 별 캐릭터가 인쇄된 1단계 (0~6개월), 부엉이와 회오리 캐릭터가 인쇄된 2단계 (6~18개월)로 구분돼 있다.
특히, 야광으로 된 손잡이 부분은 어둠 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어 밤중에 아기에게 물리고 제거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다. 젖꼭지 부분은 엄마의 젖꼭지와 더욱 닮은 모양으로 제작해 고무 젖꼭지에 대한 아기의 거부감을 줄였으며, 젖꼭지를 더욱 길게 만들어 아기들이 물기 쉽고 치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디자인했다.
가격은 2개입 1만38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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