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명지역 15개기관 '자유학기제'지원 협약 맺어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광명=이영규 기자] 경기도 광명시의 15개 공공기관이 중ㆍ고등학생들의 진로ㆍ직업체험 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명시는 2016년부터 시작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학생들의 직업체험을 돕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광명시의회,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15개 기관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9월 개관하는 청소년수련관에 '진로ㆍ직업 체험 지원센터'를 만들고 중ㆍ고등학학생들의 진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 자유학기제 도입 후 학생들이 이 기관을 방문해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진로ㆍ직업 체험하는 제도다.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광명 하안중은 올 2학기부터 시범 실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