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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미국 힙합 가수 디제이 프리미어(DJ Premier)가 다이나믹듀오와 만난다.
디제이 프리미어는 오는 14일 공식 첫 내한을 통해 다이나믹듀오와 만나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제이 프리미어의 공식 내한 일정은 약 일주일이다. 이들의 콜래보레이션은 그동안 국내외 아티스트 간 펼쳐진 협업 차원을 넘어서 대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디제이 프리미어는 올해로 활동 30주년을 맞이한 전설적인 프로듀서. 제이지·카니예 웨스트·블랙아이드피스·마룬파이브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작업해왔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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