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황제를 위하여 파격 '19금 베드신'을 오늘부터 안방에서…
'황제를 위하여'가 IPTV 동시개봉으로 관객에게 다가온다.
1일부터 6월 극장가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황제를 위하여'가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한다.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이태임은 끝없는 욕망을 지닌 남자 이민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혹적인 역할로, 이민기와의 격정적인 정사신을 소화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틸컷 속 이태임은 몸에 딱 달라붙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 사이로 감춰졌던 볼륨감을 드러내며, 이민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초 이민기, 박성웅의 파격적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자들의 강렬한 욕망과 날 것 그대로의 액션으로 입소문을 끌고 있어 이번 IPTV 동시개봉으로 더 많은 관객을 끌 전망이다.
'야망' '유혹' '욕망'까지 강렬한 카피와 함께 부산을 배경으로 날 것의 거친 액션을 펼치는 이민기와 박성웅의 모습도 시선을 붙잡는다.
황제를 위하여 IPTV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이제는 집에서"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몸매 대단하네"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영화 보고 왔는데 집에서 또 봐야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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