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30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제34회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 심사위원 등과 기념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의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1981년 청소년 문화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34년간 530만명 이상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다. 올해 공모전에는 1만3000여명이 예선에 참가해 부문별로 1000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