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남광토건, 매각 유찰 소식에 이틀째 '下'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남광토건이 매각 유찰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30일 오전 9시37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거래일 대비 14.96% 내린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거래일인 27일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1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광토건은 26일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응찰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공시했다. 회생절차 중인 남광토건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용역주간사 삼일회계법인과 M&A 절차를 진행해 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