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광토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3일 예고했다. 이는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의 지연공시에 따른 것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