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3일 예고했다. 이는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의 지연공시에 따른 것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보경기자
입력2014.06.23 18:0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3일 예고했다. 이는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의 지연공시에 따른 것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