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남광토건이 매각작업 본격화에 강세다.
23일 오전 11시5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900원(5.52%) 오른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이날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받는다. 남광토건은 2012년 12월 인가받은 회생계획의 채권 출자전환이 대부분 완료돼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인수합병(M&A)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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