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남광토건이 인수·합병(M&A) 추진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다.
9일 오전 9시9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일보다 2250원(15.00%) 오른 1만7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광토건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기업매각 공고를 허가 받아 9일 신문에 공고한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남광토건은 지난해 8월부터 매각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각을 추진해 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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