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LG생활건강은 미국 화장품 회사 엘리자베스아덴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더 좋은 대안을 찾고자 한다"며 철회배경을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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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4.06.26 15:34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LG생활건강은 미국 화장품 회사 엘리자베스아덴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더 좋은 대안을 찾고자 한다"며 철회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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