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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LG생활건강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풍부한 수분과 탱탱한 탄력감으로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비욘드 아쿠아 블룸' 6종을 출시했다.
'비욘드 아쿠아 블룸' 6종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깊숙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결을 유지해주고 비타민C가 풍부한 카카두플럼 추출물은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개선해 준다.
또한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빛나는 윤기를 부여해준다.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필링(100㎖) 1만원대,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세럼(55㎖) 1만9000원대,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크림(50㎖) 2만2000원대,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마스크시트(28g) 3000원대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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