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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LG생활건강은 탄력이 저하되고 늘어지기 쉬운 모공을 케어해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신제품 '후 공진향 기앤진 모공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의 기혈순환과 수승화강을 조화롭게 다스려주는 '공진비단' 성분과 10가지 약재와 산삼을 더한 '궁중 탄력방' 성분으로 모공을 탄탄하게 케어하고 피부에 힘을 부여해준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탄력 있게 밀착되며 피부 속 탄력 저하로 인해 늘어진 모공, 거칠고 균일하지 않은 피부결을 케어해준다.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13만5000원대(45㎖)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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