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행남자기는 16일 경영권 매각추진 보도와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대주주 지분을 장외매도했으나 경영권 매각 추진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회사는 이와 별도로 제3자 배정을 통한 자금조달 및 신규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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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6.16 17:1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행남자기는 16일 경영권 매각추진 보도와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대주주 지분을 장외매도했으나 경영권 매각 추진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회사는 이와 별도로 제3자 배정을 통한 자금조달 및 신규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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