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90%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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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06.13 15:49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90%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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