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시스코코리아가 다음달 17일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네트워킹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전국 70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0회 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를 연다.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코리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시스코 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999년부터 국내 전문 네트워킹 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돼 온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산학연계 네트워킹 경진대회다.
대회 참가 희망자들은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교사와 교수의 추천을 받아 2인 1조로 팀을 구성, 지정된 양식의 참가 신청서를 오는 7월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코리아' 네이버 카페 가입 후, 확인 및 접수 가능하다.
대회는 선착순으로 70팀까지 지원을 받아 다음달 17일 오전 11시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2차 실기시험, 3차 SBA(Skill Based Assessment)를 거쳐 현장에서 바로 수상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정경원 시스코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성일용 전무, 진강훈 이사 등 시스코 내부 전문가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는 선택강의 세션이 진행된다. 일일 멘토링, 외부인사 특강 등도 이어진다.
한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팀에게는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단체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경합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태지역 경합에서 우승하면 미국 시스코 본사를 5박6일 일정으로 견학 할 수 있다.
시스코는 기업의 사회 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세계 175개국에서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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