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지주가 외국인 매수세에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 오전 9시56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1800원(4.06%)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 바클레이스, C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 상위에 올라와 있다. 외국인은 5월 한달 동안 신한지주를 733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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