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신한금융지주가 1분기 양호한 실적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10시4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950원(2.13%) 오른 4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신한지주는 전일 1분기 당기순이익 558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16.1% 증가했고, 지난해 4분기 대비 62.7% 증가한 수치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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