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바이로메드는 허혈성 지체질환(중증하지허혈) 치료제인 'VM202-PAD'가 미국 임상 2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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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4.23 15:3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바이로메드는 허혈성 지체질환(중증하지허혈) 치료제인 'VM202-PAD'가 미국 임상 2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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