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S5'가 기술ㆍ성능 면에서 HTC One(M8)과 6개월 전에 나온 아이폰 5s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IT전문매체 BGR은 9일(현지시간) 또다른 IT매체인 어낸드테크(AnandTech)의 어낸드 랄 쉼피와 그의 동료 조슈아 호가 지난주 실시한 갤럭시S5 성능 테스트 결과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테스트 결과 보고서 중 갤럭시 S5를 HTC One(M8)과 아이폰 5s와 비교하는 내용을 보면, 갤럭시S5는 거의 모든 면에서 6개월이나 앞서 출시된 아이폰 5s에 뒤쳐졌다. 이는 HTC One(M8)에 비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가디언은 이 보고서 결과에 대해 "갤럭시 S5가 39가지 테스트 중 단 2가지에서만 최고의 벤치마크 점수를 획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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