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여가부 주변에 탐지견이…

[포토]여가부 주변에 탐지견이…
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3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여성가족부 건물과 전남 광주 동광교회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서울 중구 무교동 여성가족부 건물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