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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왼쪽 여덟 번째)과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종로 삼봉로에 위치한 신사옥 '시그나타워'에서 입주 기념행사를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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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14.03.17 13:35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왼쪽 여덟 번째)과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종로 삼봉로에 위치한 신사옥 '시그나타워'에서 입주 기념행사를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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