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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제철을 맞은 국내산 달래, 냉이, 두릅 등 다양한 봄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봄을 알리는 쑥 1,800원(100g) · 냉이 1,800원(100g) · 취나물 1,200원(100g) · 보리 700원(100g) ·두릅 7,900원(100g) 달래 2,500원(1팩)에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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