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신세계 남성화장품 매출 17% 신장

시계아이콘01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광주신세계 남성화장품 매출 17% 신장
AD


"화사한 계절 ‘봄’이 어느덧 성큼!,‘꾸미는 남성’들이 더욱 바빠졌다"
"2月 남성화장품 매출 전년동기대비 17% 가량 신장"
"남성 화장품 ‘색조화장품→기초화장품’, 피부미용 전반에 대한 관심 증가"
"23일까지 ‘코스메틱 페어’진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추웠던 지난 겨울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일주일새 광주지역 낮 최고 기온이 영상 8도를 넘기면서 차츰 봄 날씨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에서는 일찍부터 봄을 준비하기 위해 꾸미는 남성인 일명, ‘그루밍족’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16일까지 백화점 화장품 매장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남성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7%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월달 광주신세계 백화점 화장품 매장의 여성화장품과 남성화장품을 통틀어 전체 매출신장률이 전년 동기대비 -5%를 기록한 가운데, ‘매출신장률’ 부문에서 남성화장품이 -8%를 기록한 여성화장품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남성화장품이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라고 광주신세계는 분석했다.


이러한 남성 화장품의 매출 호조 속에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화장품의 품목도 더욱 다양해졌다.


본격적으로 남성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던 지난 2012년에는 ‘남성용 선크림’ 혹은 ‘남성용 BB크림’과 같은 ‘남성용 색조화장품’ 중심의 품목들이 남성용 화장품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했다.


그러나 화장품 수요에 대한 판도가 바뀌면서, 2013년도부터는 피부관리 전반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남성 고객들이 크게 증가해 ‘토너’와 ‘로션’에서부터 ‘수분크림’에 이르는 ‘남성용 기초화장품’의 매출이 ‘남성용 색조화장품’의 매출을 앞지른 것을 시작, 2014년 2월에는 ‘남성용 기초화장품’이 ‘남성 화장품’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광주신세계는 설명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광주신세계는 오는 23일까지 백화점 2층 화장품 매장에서 ‘코스메틱 페어’를 진행한다.


광주신세계가 진행하는 이번 ‘코스메틱 페어’에서는 기존 화장품 행사보다 남성 화장품의 비중을 20% 가량 확대하는 한편, 남성 소비자들을 위한 40여종 이상의 ‘맞춤형 남성화장품 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봄 시즌에 다소 건조해지기 쉬운 남성 피부를 위해 백화점 2층 ‘키엘’에서 ‘점보수분크림’(72,000원/125mL)을 비롯, ‘클라란스’에서는 남자들의 피부결 개선과 주름 방지를 위한 ‘리바이탈라이징 젤’(52,000원/50mL)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병범 광주신세계 화장품 매장 판매책임자는 “과거에는 남성화장품을 구매하여 선물하고자 하는 여성 고객들의 비중이 많았던 반면, 지난해부터 남성고객들이 직접 화장품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는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남성 고객 증가 추이를 설명했다.


이어 안 판매책임자는 “봄에는 자외선 지수가 다른 계절보다 높은데다, 짙은 황사로 인해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남성들도 피부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수분크림’을 통해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면도 후에는 목 주변에 바르는 ‘에프터 쉐이브 밤’을 통해 피부 알러지를 방지하는 것도 ‘피부 미남’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