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06억 8400만원으로 전기 대비 19%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5% 늘어난 1132억 7800만원, 당기순이익은 240억 6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8월 NHN에서 인적분할된 신설법인으로 전년동기실적은 공시하지 않았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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