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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자기 전문업체 광주요(대표 조태권)는 '4색(色) 커피잔과 에스프레소잔'을 5일 선보였다.
손 물레 느낌을 그대로 살린 자연스러운 질감과 소박한 형태미가 돋보이며, 화학안료가 아닌 천연광물에서 얻은 100% 천연유약을 이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세트 구성에 따라 3만원~12만원이며, 전국 백화점과 매장·직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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