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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강원랜드컨벤션호텔이 다음달 1일부터 250개 전 객실을 금연실로 확대 지정, 운영한다.
강원랜드측은 이번 전객실 금연객실 확대운영 홍보를 위해 객실내 금연 안내 카드를 비치하고 프런트 데스크와 홈페이지를 통해 금연객실 운영·흡연구역 안내 등의 내용을 고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전객실 금연객실 운영에 따라 객실에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1차 금연협조 요청 안내문이 투입되고, 2차 흡연발견시 담배 냄새 제거 등을 위한 특수 청소비용 20만원이 부과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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