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영기자
입력2014.01.15 15:1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우는 내부자금과 신규대출을 통해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에 10억원의 연체원리금을 상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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