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신우는 대출원금과 이자를 합쳐 10억448만5648원의 원리금에 대해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7%에 해당한다.
신우는 "유동성자금 부족으로 인한 상환기일도래 유산스 미상환"이라며 "해당 금융기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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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4.01.10 18:13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신우는 대출원금과 이자를 합쳐 10억448만5648원의 원리금에 대해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7%에 해당한다.
신우는 "유동성자금 부족으로 인한 상환기일도래 유산스 미상환"이라며 "해당 금융기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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