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입력2014.01.14 14:36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우는 동현철 사외이사가 개인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 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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