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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외식업체 강강술래가 13일 ‘통등심돈가스’와 ‘모짜렐라돈가스’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통등심돈가스는 100% 국내산 돼지의 등심 부위를 통째로 사용해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다. 모짜렐라돈가스는 단백질과 칼슘이 우유보다 풍부한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을 뿐 아니라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1장의 무게가 180g으로 푸짐해 한 끼 식사대용은 물론 도시락 반찬이나 영양간식, 술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강강술래는 돈가스 출시를 기년해 이달 말까지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통등심돈가스는 1만500원(4장·총720g), 모짜렐라돈가스는 1만26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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