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강강술래는 내년 1월5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 기간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000원에,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1.08kg)는 4만2200원에 판매된다. 또 인기메뉴로 구성된 술래실속(술래16대+한우불고기1.8kg)은 12만3500원,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장조림·총 2.4kg)는 13만3000원에 제공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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