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지난해 11월 무역적자 규모가 전달보다 12.9% 감소한 34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2009년 10월 이후 최소 적자폭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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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4.01.07 22:34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지난해 11월 무역적자 규모가 전달보다 12.9% 감소한 34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2009년 10월 이후 최소 적자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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