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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던킨도너츠가 새해를 맞아 벨벳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레드벨벳 도넛 6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레드벨벳 도넛은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식감을 자극하는 붉은 빛의 초콜릿 도넛으로 뉴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 스타일의 도넛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도넛은 레드벨벳 글레이즈드(1100원), 쿠키듬뿍 레드벨벳(1400원), 크림치즈 레드벨벳(1600원), 레드벨벳 츄이스티(1300원), 레드벨벳 필드(1300원), 뉴욕스타일 레드벨벳 머핀(2000원) 등 총 6종이다.
던킨도너츠는 레드벨벳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레드벨벳 신제품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구매시 아메리카노 또는 핫초코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쿠폰은 2월9일 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행운과 사랑을 전하는 레드 벨벳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맛과 스타일의 다양한 던킨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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