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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던킨도너츠는 겨울 시즌을 맞아 '더 고소한 라떼'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고소한 라떼는 프랄린 시럽이 들어가 고소한 맛이 배가 된 겨울 시즌 한정 프리미엄 제품이다. 프랄린은 아몬드와 헤이즐넛을 끓는 설탕물에 빠뜨린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견과류를 곱게 갈아 다크나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달하고 고소하다.
이번 시리즈 음료는 '더 고소한 모카라떼', '더 고소한 초코라떼', '더 고소한 시리얼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4200원씩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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