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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 피자헛은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통해 서울농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42번째 장학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42번째 장학금은 초·중·고 학생 52명을 선발해 진행됐다.
한국 피자헛은 21년간 총 42회에 걸쳐 1756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4억5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앞으로도 피자헛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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