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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국 피자헛은 스마트런치의 신메뉴로 '점심피자'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점심피자는 '크림치즈 스피니치', '허니 콰트로치즈', '스위트 블루피치', '치즈 스테이크' 4종이다. 쫄깃하고 담백한 도우에 프리미엄 토핑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은 물론 네모 모양의 특별한 도우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크림치즈 스피니치는'는 도우에 시금치, 토마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바질 페스토가 들어가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허니 콰트로치즈'는 모짜렐라, 체다, 고다, 크림치즈의 4가지 프리미엄 치즈를 통째로 올려 진하고 고소한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스테이크 치즈’는 두툼한 비프 스테이크를 올려 깊은 맛과 풍미를 강조하고, ‘스위트 블루피치'는 블루베리와 복숭아, 허니시럽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 59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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