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엠케이전자는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종속회사 엠케이인베스트먼트의 주식 2000만주를 1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6%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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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12.26 21:45
수정2013.12.27 08:52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엠케이전자는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종속회사 엠케이인베스트먼트의 주식 2000만주를 1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6%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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