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엠케이전자는 계열사인 MK ELECTRON의 채무 54억77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9일부터 내년 9월8일까지이며,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영식기자
입력2013.09.09 17:15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엠케이전자는 계열사인 MK ELECTRON의 채무 54억77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9일부터 내년 9월8일까지이며,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