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4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철도노조 파업을 주도한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이날 오전9시30분께 강제진입에 나섰고 오후 6시20분께 건물 옥상까지 진입해 노조 집행부를 수색 중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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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4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철도노조 파업을 주도한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이날 오전9시30분께 강제진입에 나섰고 오후 6시20분께 건물 옥상까지 진입해 노조 집행부를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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