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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집행부에 대한 경찰의 체포영장 강제 집행이 시작된 22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시민들에게 호소문을 뿌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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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2.22 18: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집행부에 대한 경찰의 체포영장 강제 집행이 시작된 22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시민들에게 호소문을 뿌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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