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엔케이는 18일 보유지분 처분으로 인해 이엔케이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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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3.12.18 16:42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엔케이는 18일 보유지분 처분으로 인해 이엔케이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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