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3.12.18 16:42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엔케이는 18일 보유지분 처분으로 인해 이엔케이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9:41
산업·IT
11.16 14:09
문화·라이프
11.16 17:58
경제
11.16 17:18
11.16 11:17
사회
11.16 19:47
11.16 22:54
11.16 20:42
11.16 15:49
11.16 10:29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