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입력2013.08.30 14:06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엔케이는 박윤소, 탁인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윤소, 김경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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