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엔케이가 21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12일 오후 1시47분 현재 엔케이는 전날보다 135원(4.33%) 오른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케이는 자회사인 이엔케이와 214억9082만원 규모의 실린더 어셈블리(Cylinder Assembly for Compressed Gasses Storag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7%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