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안티에이징 '프레스티지 핸드케어라인' 출시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케어라인'을 출시했다.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네일 브랜드 반디는 최근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케어라인'을 출시하며 안티에이징 핸드케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케어라인'은 얼굴 피부조직과 비교해 두께가 얇고 보습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손 피부의 특성에 맞춰 개발된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이 제품은 희귀 알프스 장미가 원료로, 식물 힐링 공법인 'Phytocell tec'로 추출한 폴리패놀 성분이 자외선과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장벽을 강화시킨다.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케어라인'은 '크렘 코마쥬'(각질제거), '캔들 마사쥬'(마사지), '세럼 드 맹'(기능성 핸드크림)으로 구성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단한 사용으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캔들 마사쥬'는 40℃가 되면 고형체가 오일제형으로 변하며, 이때 적당량을 손에 발라주면 사용자는 케어는 물론이고 부드러운 아로마 테라피의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