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현대상선은 자회사 현대증권 지분매각 추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대그룹 차원에서 현대증권 지분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자구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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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윤기자
입력2013.12.12 18:28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현대상선은 자회사 현대증권 지분매각 추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대그룹 차원에서 현대증권 지분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자구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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