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기자
입력2013.12.06 18:48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현대상선은 계열사 현대아산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88억33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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