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상선이 현대부산신항만의 지분 매각설에 강세다.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6일 오전 10시32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500원(4.9%)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현대상선에 대해 현대부산신항만 지분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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