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입력2013.12.11 17:37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TX중공업은 11일 계열사인 STX건설이 채무금 700억원을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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