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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양대 상금퀸이 만났다."
미국의 상금퀸 박인비(25ㆍKB금융그룹ㆍ왼쪽)와 한국 상금퀸 장하나(21ㆍKT)다.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80만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대만 타이베이의 미라마르골프장(파72ㆍ6316야드)에서의 스킨스게임 도중 홀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장면이다. 국내외 빅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이 대회가 바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4시즌 개막전이다. 사진=KLPGA제공.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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