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대성산업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50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495원(10.20%) 오른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대성산업은 코젠사업부와 계열사 대성E&E를 DS파워에 양도하는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1000억원이다.
그동안 대성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디큐브시티 오피스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 주유소부지 등을 매각한 바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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